태그 관련 사이트:
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en-US/docs/Web/HTML/Element
https://www.w3schools.com/tags/default.asp
https://www.advancedwebranking.com/seo/html-study/#overview
<h1>...<h6>
제목(HEADING)
<h1>Hello</h1>
문서내의 제목 표현
제목의 레벨에 따라 <h1~h6></h1~h6>
-자동으로 개행, 볼드체 사용 됨
⚠️: h1은 오로지 heading 목적으로만 쓰는게 좋음. 볼드체 사용을 위해 X 큰 글씨를 위해 X
<p>, <br>
단락과 개행(PARAGRAPH, LINEBREAK)
<p>
This is first paragraph.
</p>
<p>
This is second paragraph <br>
This is second paragraph
</p>
<p>를 사용하면 단락을 정의한다.
단락별로 개행이 됨
근데 단락 내에 개행이 되도록 하려면
<br>(linebreak) 태그를 쓰면 된다.
<br>은 빈태그이기 때문에 닫는 태그 X
semantic markup
텍스트 관련 태그들 (B, I, U, S)(텍스트 표현 태그)
<p>
<b>Lorem</b> <i>ipsum</i> dolor sit amet<br>
<u>Lorem</u> <s>ipsum</s> dolor sit amet
</p>
- : (bold) 글자를 굵게 표현함.
- <i>: (italic) 글자를 이탤릭체로 표현한다.(기울여서 표현)
- : (underline) 글자에 밑줄을 표현한다.
: (strike) 글자에 중간선을 표현한다.
웹문서의 구조와 표현을 분리 하는 과정에서 많은 표현용 태그들이 사라졌고, 그 결과 지금은 표현용 태그가 얼마 남지 않음.
위 태그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표현용 태그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함.
HTML5 버전에서는 <i> 태그가 단순 표현용 태그에서 의미를 가지는 표현으로 변경
특정 이유(기술적인 용어, 외국어 문구, 소설속 인물의 생각 등)로 다른 글자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
[시멘틱=의미론적인]
시멘틱 마크업: 컴퓨터(브라우저)가 잘 이해할 수 있는 코드
<b>굵은</b> vs <strong>중요한</strong>
<i>기울어진</i> vs <em>강조하는</em>
<u>밑줄친</u> vs <ins>새롭게 추가된</ins>
<s>중간선이 있는</s> vs <del>삭제된</del>
- 의미에 맞는 요소를 사용
- 문서의 구조화
- 인간과 기계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목표
태그를 잘써야함.
vs 두 요소가 동일한 모습으로 나타남 그러나 한쪽은 의미가 없고 한쪽은 의미가 있음
<b>는 의미 없이 단순히 텍스트를 굵게 표현하는 태그지만, <strong>은 중요하다는 의미를 지닙니다.
<strong>은 중요하다는 의미에 맞춰 브라우저에 의해 굵은 스타일로 표현된 것입니다.(의미추가)
<i>는 단순히 기울어진 글자 표현 <em>은 특정부분을 강조
<u>와 <s>는 단순 글자에 선을 그은 것 <ins> <del>은 내용이 새롭게 추가 되거나 삭제되었다는 의미
ex) 예를 들어 가격을 세일할 경우
기존 가격을 단순 <s>라고 붙여버리면 그냥 취소선이 붙어버리므로
<del> 100</del>
<ins>50</ins>
이런식으로 표현해줘야함
<a>
앵커(ANCHOR)(링크생성태그)
<a href="http://www.naver.com/">네이버</a>
- 다른 문서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한다
- href: 링크의 목적지가 되는 URL을 정한다.
<a>(anchor 태그)는 a태그, 앵커, 링크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린다.
링크를 만들기 위해 <a>는 반드시 href(hypertext reference) 속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
<a>의 속성들
href: 하이퍼 레퍼런스 링크의 목적지가 되는 URL 삽입
target (_self, _blank)
:링크된 리소스를 어디에 표시할지 나타내는 속성
_self는 디폴트 값임 현재 화면에 표시한다는 뜻(새 탭)
_blank 새로운 창에 표시한다는 의미 외부페이지가 나타나게끔하는 속성
<a href="www.naver.com" target="_blank">네이버링크</a>
기타속성
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en-US/docs/Web/HTML/Element/a
(앞에 html5로 표시된 건 새로 생긴 속성, Obsolete attributes로 표시된 부분은 폐기된속성)
내부링크를 통해 페이지 내부의 특정 요소로 초점을 이동할 수도 있는데, 이를 내부 링크라고 함.
스크롤 올리기 힘들때 내부링크를 씀
이동하고자 하는 곳의 id 값을 넣고 #를 입력
<a href="#some-element-id">회사 소개로 이동하기</a>
...중략
<h1 id="some-element-id">회사소개</h1>
가고자하는 곳에는 id 속성값을 입력
웹페이지에서 화면 하단에 있는 'top' 또는 '맨 위로 이동하기' 버튼이 이에 해당함.
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en-US/docs/Web/HTML/Element/a
<ul><ol><dl>
리스트 ul, ol, dl
ex)실시간 검색어 뉴스 등등
UL(Unordered List)
순서가 없는 리스트
콩나물국 레시피
<ul>
<li>콩나물</li>
<li>파</li>
<li>국 간장</li>
...
</ul>
실행결과
- 콩나물
- 파
- 국 간장
이렇게 나옴
OL(Ordered list)순서가 있는 리스트
콩나물국 레시피
<ul>
<li>냄비에 국물용 멸치를 넣고 한소끔 끓여 멸치 육수를 7컵(1,400ml)만든다</li>
<li>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</li>
<li>뚜껑을 열고 대파, 마늘,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</li>
...
</ul>
- 냄비에 국물용 멸치를 넣고 한소끔 끓여 멸치 육수를 7컵(1,400ml)만든다.
-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.
- 뚜껑을 열고 대파, 마늘,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.
ordered list라서 결과에 숫자가 붙여진 채 나옴
DL(Description List)
<dl>
<dt>리플리 증후군</dt>
<dd>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</dd>
<dt>피그 말리온 효과</dt>
<dd>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</dd>
<dt>언더독 효과</dt>
<dd>사람들이 약자라고 믿는 주체를 응원하게 되는 현상</dd>
</dl>
- <dl>:description list 용어를 설명하는 리스트
- <dt>:definition로 용어를 구분한다.
- <dd>:definition description로 용어의 정의를 나타낸다.
용어 하나에 여러 정의가 들어갈 때
<dd>를 한 개 이상 쓰는 것이 가능
중첩리스트
월드컵 조 편성
A 러시아 우루과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
B 이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
C 프랑스 덴마크 호주 페루
D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나이지리아
를 리스트로 만들어 보자
<h1>월드컵 조 편성</h1>
<ol>
<li>
A조
<ul>
<li>러시아</li>
<li>우루과이</li>
<li>이집트</li>
<li>사우디 아라비아</li>
</ul>
</li>
<li>
B조
<ul>
<li>이란</li>
<li>스페인</li>
<li>포르투갈</li>
<li>모로코</li>
</ul>
</li>
<li>
C조
<ul>
<li>프랑스</li>
<li>덴마크</li>
<li>호주</li>
<li>페루</li>
</ul>
</li>
</ol>
<img>
이미지(IMAGE)(닫는 태그가 없는 빈태그임)
<img src="./images/pizza.jpg" alt="피자">
- 문서에 이미지를 삽입한다.
- src: 이미지 경로를 지정한다.[필수]
- alt: 이미지의 대체 택스트를 입력한다(웹접근성면에서 중요)[필수]
- width/height: 이미지의 크기를 지정한다.
여기서 src와 alt는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속성임
alt의 값은 간단하게 넣는게 좋음
width/height
width/height는 선택적인 속성이지만 이미지의 크기가 고정적이라면 width/height 속성을 선언하는 것이 성능적인측면에서 좋음
<img src="./pizza-jpg.jpg" alt="피자" width="400">
미입력시, 원본크기로 삽입됨
height width하나만 입력하면 알아서 원본 비율 맞춰서 변경됨
그러나 두가지 다 모두 선언하면 이미지는 비율과 무관하게 선언한 크기대로 변경된다.
src
상대 경로 : 현재 웹 페이지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이미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경로
절대 경로 : 실제 그 이미지가 위치한 곳의 전체 경로
<!-- 상대경로 -->
<img src="./images/pizza.png" alt="피자">
<!-- 절대경로 -->
<img src="C:/users/document/images/pizza.png" alt="피자">
<img src="http://www.naver.com/pizza.png" alt="피자">
이미지 파일형식
- gif:256색으로 제한적이지만 용량이 작고, 애니메이션과 투명 이미지가 가능하다.
- jpg:높은 압축률과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이 가능하여 사진아니 일반적인 그림에 사용
- png: jpg와 비교했을 때, 이미지 손실이 없고 투명과 반투명 모두 지원한다.
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ko/docs/Web/HTML/Element
Reference
본 게시물은 부스트코스 비전공자를 위한 HTML/CSS 강의 수강후 작성되었음.
https://www.boostcourse.org/cs120/lecture/92868?isDesc=false
비전공자를 위한 HTML/CSS
부스트코스 무료 강의
www.boostcourse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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